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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멀어 한계 있었다”… ‘제주 카페 폐업’ 이동건, 서울서 재오픈 알렸다 (‘미우새’)

서예지
입력 : 
2026-11-01 23:53:11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이동건이 제주도 카페를 운영하는데 한계가 있어 서울에서 재오픈 할 거라고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공간 기획자 유정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직업 정신 덕분(?)인지 비율 강박이 있는 유정수는 꽃병 하나를 놓는데도 수평계를 꺼내며 정확한 비율에 집착했다. 디자인 하나하나에만 드는 시간과 노력만 어마어마했던 것.

이때 유정수의 작업실에 임원희, 이동건, 조진세가 방문했다. 유정수의 도움을 받아 예전에 카페를 열었던 이동건은 “카페 출근해서 제일 먼저 하는 게 연못 청소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임원희는 “어떻게 된 거냐. 소문에 제주도 카페가 망했다고 하던데”라며 이동건의 카페가 문을 닫았다는 소문을 언급. 이동건은 “서울로 이전 준비하고 있다. 제주도에 거의 1년 6개월 영업했는데 제가 계속 왔다 갔다 했다. 그게 힘들더라. 저는 최선을 다했는데 만족은 못 드려서 이런 게 조금 힘들어서 유정수 형한테 상의드렸다. 서울에 해서 더 열심히 해보자고 했다. 지금 준비 중”이라며 서울에 카페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정수는 “서울에선 더 멋있는 프로젝트를 할 것”이라며 이동건의 카페 오픈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지난 7월 이동건이 운영하던 카페 공식 계정에는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그동안 아껴주시고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재정비라는 표현을 썼지만 카페는 휴업, 이동건의 제주도 카페가 문을 닫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큰 화제가 됐다.

한편, 김승수는 지난 10월 방송된 ‘미우새’ 합숙맞선 편에서 박혜연과 최종 커플이 됐다.

‘미운 우리 새끼’는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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