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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쌩미혼’ 윤미라 “동안 비결? 결혼 안 해서” (‘미우새’)

서예지
입력 : 
2026-10-25 22:53:03
수정 : 
2026-10-25 22:54:51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윤미라가 동안 비결을 밝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75세 쌩미혼 초동안 배우 윤미라가 출연해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미라는 동안 비결이 뭐냐는 질문에 “엄마를 잘 만나서 타고났다. 부모님을 잘 만난 거다. 또 한 가지 동안 비결을 생각해 보면 결혼을 안 해서가 아닌가 싶다”며 비결이 미혼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결혼한 사람들은 남편, 자식들 신경 쓴다. 신경 많이 쓰면 늙게 되어 있다. 콜라겐이 다 빠진다고 하더라. 여자가 속 썩는 게 남편 때문이라더라. 밖에 나가서 바람피우고 비일비재하다. 한 90%는 그러지 않나? 남자는 처음 본 여자를 좋아하니까. 결혼 스트레스가 없으니까 미모를 유지하지 않았나”라며 화끈한 입담을 펼쳐 웃음을 안겼다.

VCR을 보던 조혜련은 “미혼의 추측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윤미라는 “싱글끼리 먹으니까 좋지 않니?”라면서도 “남자가 한 명 있으면 더 좋겠지?”라고 속마음을 내비쳐 웃음을 더했다.

한편, 윤미라는 1969년 영화 ‘사랑하고 있어요’의 단역으로 연예계에 발을 내디뎠다. ‘처녀뱃사공’으로 첫 주연을 맡아 대종상 영화제 신인상을 받으며 이름을 널리 알렸다.

‘미운 우리 새끼’는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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