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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원 불륜설 여파…‘육아일기’, 결국 댓글 제한

지승훈
입력 : 
2026-10-25 17:44:25
양홍원, 원현주. 사진ㅣSNS
양홍원, 원현주. 사진ㅣSNS

양홍원의 불륜 의혹 여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양홍원과 원현주의 가족 일상을 담아온 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가 댓글창을 일시적으로 제한했다.

24일 ‘양홍원의 육아일기’ 제작진은 댓글을 통해 “현재 관련 사안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며 “확인이 진행되는 동안 출연자 보호를 위해 댓글 작성을 일시적으로 제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홍원은 지난 18일 모델 출신 원현주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결혼 5일 만인 23일, 지인이라고 주장한 A씨가 양홍원이 다른 여성과 모텔에 동행했다고 폭로하면서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소속사 에이피알케미는 양홍원과 해당 여성이 모텔에 동행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객실 내에서 애정 행위는 일절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폭로자가 금전을 요구하며 두 사람을 협박했다고 주장하며, 공갈과 스토킹처벌법 위반,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각각 고소했다고 밝혔다.

논란 이후 양홍원과 원현주는 서로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했으며, 원현주는 자신의 SNS 게시물과 프로필 사진을 삭제했다. 다만 이러한 변화가 이번 논란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양홍원은 지난 24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열린 ‘2026 스카 페스티벌: Super-Swag’ 무대에서 자신의 곡 ‘ROSE’를 부르며 “Come back to me, 현주”라는 가사를 불러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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