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한정선 죄송합니다” 악뮤 이수현, 혹평 논란 직접 해명

지승훈
입력 : 
2026-10-25 18:30:58
이수현. 사진ㅣ스타투데이DB
이수현. 사진ㅣ스타투데이DB

그룹 악뮤 이수현이 인기 디저트 ‘한정선’을 혹평했다는 반응에 직접 해명했다.

이수현은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멍코치’를 통해 공개된 ‘한정선 먹은 공주님 러닝시키기 급습 브이로그’에 깜짝 등장했다. 이날 러닝을 위해 이동하던 중 최근 화제를 모았던 디저트 먹방 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앞서 이수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연을 마친 뒤 유행 중인 과일 모찌 디저트 ‘한정선’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너무 먹고 싶었다”며 시식에 나섰지만, “맛있긴 한데 줄이 3시간 있는 건 잘 모르겠다. 그렇게 특별하진 않았다”고 솔직한 평가를 남겼다. 평소 디저트를 즐겨 먹지 않는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수현. 사진ㅣ유튜브 채널 캡처
이수현. 사진ㅣ유튜브 채널 캡처

이후 해당 후기가 화제를 모으면서 혹평이라는 반응이 나오자 이수현은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여러분, 한정선 맛있었어요. 우리 팬들은 다 알겠지만 제가 단 걸 별로 안 좋아한다. 떡도 별로 안 좋아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 먹어보고 싶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먹어보니까 맛있었는데, 엄청 새로운 맛이고 그런 것까지는 아니었다”며 “나눠 먹은 스태프들은 다 엄청 맛있게 먹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렇지 않은데 속상했다. 한정선 죄송합니다. 그렇지 않아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수현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악뮤 콘서트 ‘소문의 낙원’을 개최했다. 그는 과거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친오빠 이찬혁의 도움으로 운동을 시작하며 건강을 되찾았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건강검진에서 당뇨 전 단계라는 진단을 받은 뒤 운동을 통해 약 30kg을 감량했다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