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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만 4명… 공포심 느껴” 최강희, 매니저 동행 결심한 이유 (‘전참시’)

서예지
입력 : 
2026-10-04 01:16:26
‘전참시’. 사진|MBC
‘전참시’. 사진|MBC

최강희가 스토커 때문에 매니저와 동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연기 복귀에 시동을 건 최강희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연극장으로 향하기 위해 나선 최강의는 매니저와 동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혼자 다녔던 최강희가 매니저와 함께 다니는 이유는 스토커 때문이라고.

그는 “연기 시작하면 매니저와 다니겠다고 송은이와 연락했다. 최근에 스토커 이슈도 있고 해서”라며 “한 세, 네 분 계신다. 나쁜 의도가 없으신 분도 있고 순수한 분도 계시지만 저는 공포를 느끼니까 (결정했다). 은이 언니한테도 말하고 연기도 시작하니까 ‘강희야 지금인 것 같다’고 하더라. 이번에는 은이 언니 매니저가 스페셜하게 와주셨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송은이는 “편하고 경험 있는 분이 같이 가주면 좋으니까”라고 했지만 매니저가 최강희에게 생강차를 챙겨주자 “난 마셔본 적이 없는 생강차를! 나도 생각차 좋아하는데”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한편, 최강희는 5년간의 연기 공백을 깨고 생애 첫 연극 무대인 ‘클로저’를 통해 본업으로 컴백했다. 최강희는 안나 역을 맡았다.

‘전참시’는 토요일 오후 10시 20분 MBC에서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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