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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똥 아닌 급체” 김주하, 방송 중 ‘식은땀 루머’ 입 열었다 (‘데이앤나잇’)

서예지
입력 : 
2026-09-26 23:01:44
수정 : 
2026-09-26 23:16:34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MBN

김주하가 방송 중 식은땀을 흘려 화제가 됐던 것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오디션이 발견한 스타인 김기태, 황가람, 이지훈, 제레미가 출연해 오디션 비화를 가감 없이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훈은 김주하를 잘 안다면서 “영상을 보는데 (방송하면서) 식은땀을 줄줄 흘리시는 걸 봤다. 완전 프로의 마음으로, 너무 힘들어 보이는데 한 문장도 안 틀리고 끝까지 하시더라. 나중에 일하면 저런 프로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해 김주하를 감동하게 했다.

김주하는 “근데 사람들이 급똥으로 알고 있다. 아니다. 급똥은 순식간에 땀이 그렇게 날 수 없다. 급체다”라며 유통기한 지난 라면을 먹어 급체했다고 억울함을 표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하도 그래서 포털 사이트에 연락했다. ‘김주하’라고 검색하면 옆에 자동으로 ‘급똥’으로 뜨더라. 사이트에서 없애줬는데 친구에게 전화 오더라. ‘급체’를 검색하면 ‘김주하’가 뜬다고”라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지훈이 “저는 급똥인지 급체인지도 몰랐다”고 말하자 김주하는 “괜히 말했다”며 진땀을 뺐다.

한편, 김주하는 2019년 MBN 뉴스8 진행 도중 안색이 급격히 창백해지고 식은땀으로 머리와 얼굴이 흥건히 젖을 정도로 고통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방송 중간에 결국 한성원 앵커로 교체되었으며, 한 앵커는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뉴스를 이어받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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