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박세리가 매니저들과 특별한 가을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2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불꽃축제를 주관하는 기업의 브랜드 론칭 행사에 초청된 박세리와 매니저들의 특별한 외출이 공개된다.
박세리는 과거 해당 기업이 주최한 골프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한 인연으로 행사에 참석한다. 보통은 가족과 함께 참석하는 행사지만, 이날은 매니저들을 데리고 나와 카메라도 내려놓고 온전히 즐길 것을 당부한다.
매니저들은 매년 100만 관람객이 찾는다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63빌딩 루프톱에서 감상하며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반면 박세리는 불꽃놀이 자체에는 크게 관심을 보이지 않으면서도, 매니저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고 직접 기념사진까지 찍어준다.
그것도 잠시, 박세리는 한참 불꽃축제가 진행되는 와중에도 방금 업로드된 자신의 골프 영상을 확인하는 등 일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미국 올랜도 거주 당시 집에서 디즈니월드 불꽃놀이를 매일 볼 수 있었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앞선 두 참가국의 불꽃쇼가 끝나고 서울팀의 차례가 되자, 무덤덤한 박세리도 언제 그랬냐는 듯 벌떡 일어나 매니저들과 함께 불꽃을 즐기며 잊지 못할 가을밤을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에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더한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