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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아닌 이주연과 핑크빛 로맨스?

신영은
입력 : 
2026-08-22 18:09:38
사진ㅣKBS
사진ㅣKBS

하석진이 안희연이 아닌 다른 사람을 향해 간다.

22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 극본 이경희 / 제작 몬스터유니온, 콘텐츠지) 9회에서는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 분)이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한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한층 더 가까워진 김무진과 장서현(이주현 분)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장서현을 향한 김무진의 다정한 시선과 꿈만 같은 상황에 행복한 미소를 숨기지 못하는 두 사람 사이에 달콤한 기류가 느껴진다. 장서현의 오랜 짝사랑이 결실로 이어져 본격적인 로맨스로 발전할지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한규림에게 고백 받은 조흥식은 그의 전 연인인 김무진을 예고 없이 찾아가 대화를 청한다. 한규림을 사이에 둔 김무진과 조흥식 두 사람에게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과연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규림과 한규영(박유나 분) 사이에도 심상치 않은 기류가 감돈다. 동생의 결혼을 둘러싼 거짓말을 바로잡으려는 한규림에게 한규영은 끝내 감춰왔던 진실을 털어놓는다. 예상치 못한 고백에 한규림은 그대로 굳어버리고 만다. 마침내 수면 위로 드러난 비밀은 무엇일지, 이 진실이 얽히고설킨 네 사람의 로맨스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랑이 온다’ 9회는 22일 토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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