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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드림’ 황인엽, ‘경성연가’ 하차 결심…이혜리와 꿈 이룰까

신영은
입력 : 
2026-08-17 16:49:27
사진ㅣENA
사진ㅣENA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과 이혜리가 ‘경성연가’를 위해 큰 결단을 한다.

17일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연출 유선동, 극본 정은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컨텐츠플래너) 측은 우수빈(황인엽 분)과 주이재(이혜리 분)가 애절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수빈은 ‘경성연가’를 위해 하차를 결심한 후 단호한 눈빛으로 주이재를 바라보고 있다.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을 것 같은 표정으로 우수빈을 만류하는 듯한 주이재의 간절한 눈빛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주이재의 손을 다정하게 잡은 우수빈의 애절한 눈빛을 보내는 모습까지 공개되며 안타까움을 안긴다.

‘그대에게 드림’ 제작진은 “우수빈과 주이재가 ‘경성연가’를 살리기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큰 결단을 내린다”라면서 “두 사람이 위기에 빠진 ‘경성연가’ 프로젝트를 살릴 수 있는 해법을 찾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미완성으로 남겨진 영화,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랑을 15년 만에 다시 써 내려가는 이들의 이야기다.

‘그대에게 드림’ 11회는 17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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