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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있더라” 관상 전문가, 엄지인에 ‘전현무·김숙 아닌’ 박명수 라인 추천 (‘사당귀’)

서예지
입력 : 
2026-08-16 17:57:32
‘사당귀’. 사진lKBS
‘사당귀’. 사진lKBS

관상 전문가가 엄지인에게 박명수 라인을 타라고 추천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전주의 관상 가게를 찾은 엄지인, 김진웅, 이상철 아나운서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사주 가게에 들어가 각자의 고민거리를 털어놨다. 이상철이 서울 자가 마련을 할 수 있냐고 물어보자 전문가는 “쿠폰을 모으는 성격이다. 그런데 손금 보면 재물 창고가 없다. 이마가 굉장히 빛난다. 눈이 크고 옆으로 길면 길한 눈으로 본다. 예능 잘할 것”이라고 평했다.

또 전문가는 김진웅에 대해서는 “고집이 있다. 예능으로 가기에는 받아치는 게 느리다. 이상철이 더 빠르다”고 말해 김진웅을 당황하게 했다.

엄지인은 “전현무, 김숙, 박명수 씨 얼굴 아시죠? 제가 어느 라인을 타야 방송을 오래 잘할 수 있을까요?”라고 전문가에게 물었다.

전문가는 “전 개인적으로 박명수 씨를 좋아한다. 의리가 있으신 것 같더라”고 말해 패널을 놀라게 했다.

엄지인이 “박명수 씨도 일일 ‘사당귀’ MC를 했는데 저도 할 수 있냐”고 묻자 박명수는 “내 얘기는 왜 이렇게 짧냐”며 불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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