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재중이 제작한 5인조 보이그룹 키빗업(KEYVITUP)이 미국에서 글로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키빗업은 지난 14일부터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KCON LA 2026’ 참석을 위해 현지를 방문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런 가운데 팀명과 같은 데뷔 타이틀곡 ‘키빗업(KEYVITUP)’이 미국 유튜브 쇼츠 차트 ‘TOP 20’에 진입했다.
글로벌 팝 아티스트들이 다수 포진한 해당 차트에 데뷔 4개월 차인 신인 그룹이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키빗업은 지난 4월 김재중이 제작해 선보인 첫 보이그룹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데뷔 직후 미국 아이튠즈 K팝 ‘뮤직비디오’ 차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아마존 뮤직 ‘베스트 셀러 송즈’와 ‘핫 뉴 릴리즈 송즈’ 차트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해외 시장에서 주목받았다.
키빗업은 현민, 태환, 세나, 재인, 루키아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열쇠를 의미하는 ‘KEY’, 생명력을 뜻하는 vital의 ‘VIT’, 상승을 의미하는 ‘UP’을 합성해 ‘세상의 문을 열고 생명력을 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한 ‘키빗업(KEYVITUP)’과 ‘레전더리(LEGENDARY)’를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