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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멸감 느껴… 소장 갈 거다” 유재석, 정준하에 법정 다툼 선언 (‘놀면뭐하니’)

서예지
입력 : 
2026-08-08 20:01:07
‘놀면 뭐하니’. 사진 I MBC
‘놀면 뭐하니’. 사진 I MBC

유재석이 정준하에게 법정 다툼을 선언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 작가 노민선)는 ‘여름맞이 쉼표 클럽’으로 꾸며진 가운데 회원들은 아침밥도 먹지 못한 채 얼음 사진가게로 향했다.

이날 방송에서 회원들이 밥은 안 먹냐고 화내자 유재석은 “덥다고 난리 피우니까 여기로 온 것 아니냐”고 물었다. 정준하는 “혼자만 밥 든든하게 먹고 온 거 아니냐. 그럼 저희 게시판에 밥 든든히 먹고 오라고 썼어야죠”라며 분노했다.

유재석이 “제가 썼는데? 밥 든든히 먹고 오시라고 분명히 밑에다 써놨다”라고 말하자 하하는 “그것까진 못 봤다. 깨알만 하게 쓰니까”라며 지지 않았다. 유재석이 “그럼 돋보기로 쓰고 보세요”라고 쏘아붙이자 하하는 “돋보기라뇨? 그거 원래 사기꾼들이 하는 거 아니냐”며 맞받아쳤다.

옆에서 유재석을 보던 정준하는 “이거 좀 그만 내밀어요. 이거 좀요”라며 입을 잡아당겼다. 유재석은 “근데 말을 하는데 지금 저는 굉장히 개인적인 모멸감을 느꼈다. 일단 제가 오늘은 하는데 소장 갈 거다. 여기 지금 언론 기관이 없죠? 본명까지는 모르는데 소장을 발부할 예정이니까 소송 준비하고 계시고 변호사 선임하시라. 저는 제가 아는 변호사님 한 분 계시다. 박민철 변호사가 이혼 전문 변호사인데 부탁드릴 거다”고 경고했다.

허경환이 “이혼을 시키는 거냐”고 묻자 하하는 “이혼까지는 하지 마라”며 타일렀다. 정준하는 “나 이혼 안 한다”며 당황했다.

이때 유재석이 배를 잡아당기자 정준하는 “고소해야겠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몸뚱어리 만지는 거다. 양소영 변호사라고 이혼 전문 변호사다”라며 법정에서 만나자고 했다.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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