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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이서 라면 한 봉” 박소현, 소식좌 ‘가족 DNA’였다 (‘미우새’)

서예지
입력 : 
2026-08-02 23:56:22
수정 : 
2026-08-02 23:56:43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박소현이 소식좌가 가족 DNA라면서 아버지, 어머니와 본인이 라면 한 봉지를 나눠 먹는다고 밝혔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골드미스가 간다’ 출연진이었던 박소현, 양정아, 예지원, 신봉선이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대화 도중 박소현이 음식을 한입 정도만 먹고 내려놓자 신봉선은 음식을 뺏어 먹으면서 “‘골미다’ 때 밥차가 왔는데 소현 언니가 늘 밥을 안 먹더라. 맨날 라떼 한 잔을 밥으로 먹더라. 언니 집안사람들도 다 그러냐”고 물었다.

이에 박소현은 “아버지랑 나랑 즉석밥 하나를 데우면 둘이서 하나를 다 못 먹는다. 라면을 끓이면 아버지, 어머니, 나랑 셋이 나눠 먹는다. 그땐 달걀을 풀 수 있다. 아빠랑 나랑 먹으면 달걀을 못 푼다. 배불러서”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양정아가 평소 식단을 묻자 박소현은 “요즘은 두 끼 먹는다. 아침에 아이스 바닐라 라떼나 우유 한 잔을 오후 2시까지 마신다. 오후 2, 3시에 늦게 밥을 먹는다. 먹고 싶은 거 먹는다. 방울토마토 2,3개 먹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짜장면도 비벼 먹은 적이 없다고. 박소현은 “짜장면이 나오면 그대로 두세 젓가락 빼서 그렇게 묻은 걸로만 먹는다”고 말해 듣는 이들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박소현은 김숙의 유튜브 채널에서 극단적으로 소식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됐었다.

‘미운 우리 새끼’는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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