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이 사망했다는 가짜뉴스로 피해를 입었던 사실을 털어놨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여름 특집 ‘위험한 초대’ 스페셜로 꾸며졌다.
이날 장윤정은 야노 시호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장윤정은 최근 활개를 치고 있는 가짜뉴스에 대해 언급하며 “저는 얼마 전에 한 번 죽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죽었다고 기사가 났다. 병에 걸렸다고 하더라”며 충격적인 가짜뉴스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아니라고 빨리 얘기를 해야 걱정을 안 하실 것 같아서 그날은 바로 올렸다”며 본인이 직접 루머에 해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가짜뉴스에 영정사진이 있었다는 점을 언급하며 “소식만 전하고 바로 지웠다. 그 사진 자체가 기분이 나쁘지 않냐”고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장윤정은 지난해 11월 SNS에 해당 가짜뉴스를 전하며 “연락이 많이 와서…걱정하지 말라. 좋은 사진도, 글도 아니니 삭제할 예정이다. 모두 건강하세요”라고 밝힌 바 있다.
가짜뉴스에는 “가수 장윤정 씨가 45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남편 도경완은 이에 분노하며 “이런 XX들. 지금 누나 나와 파전에 막걸리 먹고 있단 말이다”라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