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준이 김동현을 칭찬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오는 3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최애의 사원’의 주역 강훈, 김혜준, 김아영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준은 도레미 중 자존감을 올려주는 사람이 있다면서 김동현을 지목했다. 김동현이 “이게 칭찬인가”라고 묻자 김혜준은 “칭찬이죠”라며 당황했다.
그는 “지난번 출연 때 제가 아파서 목소리가 잘 안 나왔는데 옆에서 잘 챙겨주셨다”면서 “제가 부족한 게 티가 나지 않게 해주셔서”라고 했다. 이에 김동현이 “제가 더 부족하게?”라고 의문을 제기하자 신동엽은 “옆에서 더 부족하게”라며 거들었다.
김혜준은 “그게 잘못된 게 아니라고 계속 희망을 주셨다”고 해명했다. 이에 김동현은 “칭찬이죠?”라고 물었다. 붐은 “진짜 필요한 존재다. 처음에 나오신 분들은 룰을 모르는데 몇 년을 나오는데 룰을 모르니까 옆에 있으면 마음이 놓인다”라고 김동현을 놀렸다.
김혜준은 “같이 모르시니까 같이 몰라도 되는구나 라고 안심한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혜준은 ‘놀토’ 298회차에서 샤이니 키의 열렬한 팬이라고 고백하면서도 “재미있을 것 같다”며 김동현의 옆자리를 선택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