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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졸혼 1호’ 백일섭, 강부자·故 이순재도 말렸다 (동상이몽2)

신영은
입력 : 
2026-07-21 09:15:45
사진ㅣSBS
사진ㅣSBS

배우 백일섭이 졸혼 선택 이유를 털어놓는다.

21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연예계 졸혼 1호’ 배우 백일섭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배우 생활 62년 차를 맞은 백일섭은 ’원조 쾌남‘ 캐릭터와 ‘국민 아버지’로 사랑받았던 전성기 시절은 물론, 연예인 최초로 졸혼을 선택했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특히 강부자와 故 이순재 등 가까운 선배들로부터 “왜 애 엄마 두고 나왔냐”며 호된 잔소리를 들었다는 이야기도 공개한다.

결국 모두의 만류에도 자신의 선택을 굽히지 않고 “외박 나와 사는 것 같다“며 자유로운 졸혼 라이프를 전한다.

백일섭은 1977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지난 2015년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떨어져 사는 이른바 졸혼을 선언하고 별거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는 2년 만에 ‘동상이몽2’를 다시 찾은 이장원, 배다해 부부와 100세 할아버지의 특별한 합가 라이프가 공개된다.

‘동상이몽2’는 21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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