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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들었다” 양준혁 아내, 200평 포차 개업 소식에 날벼락 (‘사당귀’)

서예지
입력 : 
2026-07-12 17:55:23
수정 : 
2026-07-12 17:59:22
‘사당귀’. 사진lKBS
‘사당귀’. 사진lKBS

양준혁의 아내가 양준혁의 해물포차 오픈 소식을 이제야 알게 됐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장사 천재 조서형은 양준혁의 해물포차 오픈 솔루션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조서형은 해삼초회와 해삼튀김을, 양준혁은 해삼무침을 만들었다.

시식 자리에 모인 사람은 양준혁과 그의 아내, 조서형, 직원 수아 씨. 조서형이 “MZ를 겨냥한 해산물 포차는”이라고 입을 떼자 양준혁 아내는 이 자리의 의미를 이제야 알게 됐다.

그는 “오늘 처음 들었다”며 양준혁을 째려봤고 조서형은 “9월에 오픈한다고 하더라”며 “이번에 오픈하시는 곳은 200평”이라며 입모양으로 귀띔했다. 아내가 “진짜 하는 거냐. 왜 이렇게 일을 저지를까?”라고 묻자 양준혁은 “그럴걸?”이라며 눈을 마주치지 못했다.

VCR을 보던 엄지인은 “이제 사태파악 하신 거다. 폐업 너무 많지 않았냐”며 당황했고 박명수도 “저렇게 하면 안 된다”며 아내에게 말하지 않고 가게를 차리려는 양준혁의 태도를 꼬집었다.

한편, 양준혁은 스테이크, 활어회, 콩국 등 다양한 요식업과 스포츠센터 등을 운영했던 경험이 있지만 폐업하며 사업 실패를 경험했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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