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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없다” 정지선, 선배 앞에서 껌 씹는 정혁 태도에 당황 (‘사당귀’)

서예지
입력 : 
2026-07-12 18:17:38
수정 : 
2026-07-12 18:18:00
‘사당귀’. 사진lKBS
‘사당귀’. 사진lKBS

정지선이 정혁의 태도에 당황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고태용은 모델 정혁, 인턴 민규 씨와 함께 동묘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자칭 동묘 박사라는 정혁은 “얼마 가져오셨냐”며 20만원을 가져온 고태용에게 “이러면 다 뜯긴다. 환전소 있으니까 돈을 바꾸러 가자”고 말했다.

VCR을 보던 정지선은 “정말 친한 사이냐. 그런데 껌을 씹네요?”라며 껌을 씹는 정혁의 태도를 꼬집었다. 이에 고태용은 “친하다. 패션쇼도 같이 했고 혁이가 자유분방해서 저도 저 친구한테 특별한 기대가 없다”며 아무렇지 않게 말했다.

옆에서 듣던 박명수가 “실내도 아니고 야외에서 껌 좀 씹는다는데 뭐라고 하시냐”라고 묻자 스튜디오에 있던 제작진이 빵 터졌다. 정지선은 “사장님 아니냐, 선배 앞에서 껌 씹으면서 얘기하는 건 예의 없다”며 같은 태도를 일관했다.

박명수는 “셀럽만 보더니 변했다”며 한 방 먹여 웃음을 자아냈다.

고태용은 ‘비욘드 클로젯’의 대표로, 서울패션위크 최연소 데뷔 및 ‘개티’ 100만 장 판매를 통해 업계 최초로 단일 브랜드 매출 100억 원을 기록한 대한민국 대표 패션 디자이너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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