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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음원차트 1위 찍더니…“숙소 이사, 방 2개→5개로”(‘윤주모’)

이다겸
입력 : 
2026-07-10 16:55:48
리센느. 사진l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
리센느. 사진l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

‘대세 걸그룹’ 리센느가 행복한 근황을 전한다.

10일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는 리센느 멤버 미나미, 리브, 제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멤버들은 윤주당으로 향하며 기대감을 숨기지 못한다. 특히 미나미는 “다른 스케줄 때문에 참석하지 못할 뻔 했지만 직접 회사 본부장님에 전화를 걸어 ‘윤주모님 음식 너무 먹고 싶다’고 간절하게 부탁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윤주당에 들어선 멤버들은 “주모 한 상 주이소! 야호~”라고 인사했고, 윤주모는 거제시 홍보대사 리센느를 위해 거제 특산물 유자로 만든 에이드를 준비했다. 그러자 미나미는 “갸루들이 하는 건배사가 있다. ‘케-피’(K-P)라고 하면 된다”고 건배사를 제의해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제나는 “오늘 이사해 짐 정리하다가 왔다”면 “원래 방 2개를 멤버 5명이 썼지만 새집에는 방이 5개다. 멤버 2명, 2명, 1명이 나눠서 방을 쓴다. (리더) 원이 언니가 혼자 쓰지만 방이 제일 작다”고 새 숙소 생활을 귀띔한다. 이에 리브는 “회사 이사님께서 방이랑 거실 인테리어를 취향별로 다 해주셨다”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윤주모 요리 솜씨에 대만족하던 리브는 “다음에 다른 멤버들이랑 다 같이 오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그러자 즉석에서 리센느가 1등을 하면 윤주모가 숙소에서 맛있는 음식을 해주겠다는 공약이 나왔고, 촬영 후인 지난 8일 리센느의 음원차트 1위 소식이 전해져 윤주모의 리센느 숙소 방문이 성사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리센느는 최근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미나미가 외친 “거제 야호!”라는 말 한마디가 숏폼 플랫폼을 타고 밈(meme·유행 콘텐츠)으로 급부상하면서 주목 받았다. 이 같은 화제성은 리센느가 2년 전 발표한 노래 ‘러브 어택’으로 이어졌고, 이 곡은 최근 역주행을 통해 음원사이트 멜론 ‘TOP 100’ 1위에 올랐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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