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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만 좋으면 안돼…동반성장이 중요” 박명수, 경기침체 속 소신발언

김소연
입력 : 
2026-07-06 15:06:37
박명수. 사진|스타투데이DB
박명수. 사진|스타투데이DB

방송인 박명수가 경기 침체 속 소신 발언을 했다.

6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명수는 “가게에 손님이 없어서 엄청 크게 명수 형님 목소리만 울려 퍼지고 있다”며 장사 비법을 알려달라는 사연을 소개했다.

과거 치킨집 등 자영업을 했던 박명수는 “우리 자영업 하시는 분들이 잘돼야 한다. 지금 경기가 안 좋다. 심각하다”고 고민에 공감했다.

그러면서 “동반성장이 가장 중요하다. 반도체만 좋으면 안 된다. 골고루 잘 살아야 한다”며 함께 성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사연을 소개하던 중에는 돈을 빌려달라는 부탁에 대해 이야기했다. 돈을 빌려달라는 부탁해 난처하다는 청취자의 사연에 “요즘은 진짜 빈익빈 부익부가 심하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은 없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농담으로 조혜련 씨한테 ‘한 2억만 빌려달라’고 했더니 당황하더라. ‘왜?’라고 묻길래 ‘유흥비로 쓰려고’라고 했더니 빵 터져서 웃었던 적이 있다”고 유쾌한 장난을 했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박명수는 “돈 빌려달라는 문자는 어떤 식으로든 부담이 된다. 부모나 형제, 누가 부탁을 해도 그렇다”며 청취자의 사연에 공감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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