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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미혼’ 허경환 ‘나솔’ 광수에 결혼 상담 “가입비 5000만원”

서예지
입력 : 
2026-07-05 23:17:35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허경환이 ‘나는 솔로’ 광수에게 결혼정보회사 상담을 받았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정희·광수 집을 찾은 김종민, 허경환, 허성범이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광수가 한 살이라도 젊을 때 결정사를 이용하는 게 좋다면서 “제일 어린 여성분은 20대 초반, 70대가 가장 많은 나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허경환은 “한 두살 차이라도 연하가 좋다. 서로 챙겨주다 갈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상형 요소 중 가장 중요한 게 뭐냐는 질문에 허경환은 “외모와 성격이 박빙이다. 성격적인 부분에서 안 맞으면 좀 힘들더라”고 밝혔다. 이에 광수는 “그러면 확률이 더 높아진다. 그렇지만 키는 아무래도 많이 본다”고 쐐기를 박았다.

광수는 이상형에 따라 가입비가 달라진다며 “8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다”라고 말해 허경환을 놀라게 했다. 옆에서 이를 듣던 김종민은 “경환이는 제일 비싼 걸로”라며 조언해 웃음을 안겼다.

‘나는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한 정희와 광수는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치과의사 정희는 8세 딸을 양육 중이다. 광수는 방송 당시 음반 제작(A&R) 및 엔터테인먼트사 이사로 재직 중이라고 했으나 현재 결혼정보회사 대표로 직업을 바꿨다.

‘미운 우리 새끼’는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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