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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이경규 복수 혈전...“김숙에 낚시 지면 바다 입수”

양소영
입력 : 
2026-06-14 10:10:08
‘사당귀’ 이경규. 사진|KBS
‘사당귀’ 이경규. 사진|KBS

방송인 이경규가 김숙에게 ‘낚시 복수혈전’을 예고한다.

14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제1회 양준혁배 낚시대결’이 개최된다.

40년차 낚시천상계 ‘용왕 아들’ 이경규는 낚시 초보 ‘행복한 낚린이’ 김숙의 도전장을 받는다.

이에 이경규는 “김숙은 나에게 대상을 빼앗아 갔어”라고 지난 2020년 KBS 연예대상에 대한 앙금(?)을 밝히더니 “낚시로 복수하겠다”라며 복수혈전에 나선다.

강한 자신감을 보인 이경규는 “낚시하면 나다”라며 “내가 김숙에게 지면 물에 들어가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이에 질세라 김숙은 “낚시를 하려고 상체 운동만 하고 있다”며 근육질 팔을 자랑한다.

이경규는 김숙이 고기를 낚을 때마다 줄자를 직접 들고 눈금 하나까지 측정하며 승리를 위한 집념을 보여 웃음을 터지게 한다는 후문.

과연 이경규가 낚시 복수혈전에 성공할지, 낚시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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