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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월드컵 체코전, 시청률 터졌다…최고 14.5%·532만명 시청

이다겸
입력 : 
2026-06-13 09:05:54
KBS 월드컵. 사진lKBS
KBS 월드컵. 사진lKBS

KBS가 지상파 독점 생중계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차전 체코와의 경기가 분당 최고 시청률 14.5%(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국민적 관심을 입증했다.

지난 12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첫 경기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체코와의 맞대결이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8년 만에 월드컵 중계 마이크를 잡은 이영표 위원과 남현종 캐스터가 KBS2에서 현지 생중계에 나섰다.

이날 경기는 전반전(오전 11시 시작)이 10.4%, 후반전(낮 12시 3분 시작)이 1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체 경기 시청률은 11.4%였으며,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중계방송의 전체 평균 시청률은 8.5%였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4.5%로, 12일 하루 전체 채널 중에서 최고를 차지했다.

도달자 수(한국과 체코의 경기를 1분이라도 시청한 사람의 숫자, 전국 개인 기준)는 무려 532만명에 달해, 시청률 지표와 함께 월드컵에 쏠린 뜨거운 시선을 증명했다. 모든 수치가 월드컵 방송 중 압도적인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1로 승리했다. 대표팀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홈팀 멕시코를 상대로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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