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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인 “장원영 아니냐”는 어린 팬 말에 기분 최고조 (‘사당귀’)

서예지
입력 : 
2026-06-07 17:24:39
‘사당귀’. 사진lKBS
‘사당귀’. 사진lKBS

엄지인이 어린 팬의 말에 기뻐서 펄쩍 뛰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엄지인은 넉살이 부족한 박효진 아나운서를 시장에 데려갔다.

이날 방송에서 엄지인 시장에서 주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아이들과도 스스럼없이 인사했다. 옆에 있던 남현종이 누구인지 아냐고 묻자 어린이는 “장원영”이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엄지인은 아이에게 달려가 “뭐라고? 다시 한번!”이라며 입이 귀에 걸리도록 웃었다. VCR을 보던 박명수는 “아이 미리 섭외해 놓은 거 아니냐”고 의심했고 전현무도 “박효진한테 한 말”이라며 부정해 웃음을 안겼다.

엄지인은 2007년 KBS 공채 33기로 입사해 ‘아침마당’의 메인 MC를 맡고 있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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