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이 촬영 중 볼일 때문에 비상 상황을 외쳤다.
3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5화’(이하 ‘꽃청춘’)에서 최우식은 볼일을 참지 못해 카페로 돌진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우식은 말수가 점점 줄더니 “먼저 쭉 걸어가고 있어라. 나 좀 급하다. 좀 하다가 나 혼자 살짝 빠지겠다”며 참았다.
그러나 어느새 낯빛이 창백해진 최우식은 “나 방광 터지겠다. 큰일 났다. 비상 상황이다. 손에 땀 난다”라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이 카페에 들어가서 볼일 보고 오라고 말하자 최우식은 괜찮다면서도 “화장실이 2층인가?”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서준이 모자 쓰고 가라고 하자 최우식은 모자를 푹 눌러 쓰고 재빨리 뛰어가 볼일을 보고 왔다. 아무렇지 않게 나온 최우식은 “형이 먹고 싶다고 해서 사 왔다”며 고구마 바를 건네며 너스레를 떨었다.
‘꽃보다 청춘’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