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그룹 씨야의 완전체 컴백을 응원해 눈길을 끈다.
지난 30일 공개된 BTS 공식 유튜브 채널 ‘BANGTANTV’의 브이로그 콘텐츠 ‘ONE LUCKY DAY | V’s VLOG’에서는 씨야를 향한 뷔의 남다른 애정이 드러났다.
영상 속 뷔는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씨야의 대표곡 ‘사랑의 인사’가 흘러나오자 반가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음악에 맞춰 자연스럽게 따라 부르며 분위기를 즐긴 그는 “씨야 선배님들이 다시 뭉쳤다. 저는 정말 팬이다”라며 오랜 팬심을 드러냈다.
씨야가 15년 만에 완전체 활동을 재개한 시점에서 나온 응원인 만큼 팬들 사이에서도 더욱 큰 관심을 모았다.
최근 씨야는 데뷔 20주년 기념 정규 4집 ‘First, Again’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 ‘Stay’는 기존 씨야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음악적 변화를 시도한 곡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선공개곡 ‘그럼에도, 우린’ 역시 리스너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방송가에서도 씨야의 존재감은 두드러진다. JTBC ‘뉴스룸’을 비롯해 SBS ‘미운 우리 새끼’, MBC ‘라디오스타’, KBS2 ‘더 시즌즈’, ‘불후의 명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여전한 가창력과 입담을 선보이고 있다. 라디오 역시 활발히 오가며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씨야의 완전체 활동은 더욱 큰 관심 속에 이어질 전망이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