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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겠다” 양상국 ‘논란’ 이후 ‘전참시’ 재출격

서예지
입력 : 
2026-05-31 00:34:59
수정 : 
2026-05-31 00:39:01
‘전참시’. 사진|MBC
‘전참시’. 사진|MBC

양상국이 태도 논란 이후 ‘전참시’에 재출격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전참시’ 400회를 축하해주기 위해 코미디언 양상국이 단독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양상국은 본인이 단독 게스트냐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전현무가 ‘400회’ 축하 인사를 해달라고 하자 양상국은 “아따 그동안 고생 많았데이~ 우리 1000회 가입시다!”라고 소리쳤다.

이를 보던 홍현희가 “지난번보다 왜 이렇게 풀이 죽었냐”, 송은이가 “400회 만에 불러놓고 이제야 불렀냐고 할 텐데 점잖아졌다”고 놀라자 양상국은 “많이 좀 겸손하게 그래도 웃음은 잃지 않고 이어가겠다”며 쓴웃음을 지었다.

한편 양상국은 지난 2일 유재석이 진행하는 웹예능 ‘핑계고’에 출연해 유재석에게 “한 번만 더 이야기하면 혼냅니다”라고 발언해 시청자들의 뭇매를 맞았다.

또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억지를 부리는 듯한 발언과 행동을 해 논란을 자아냈다.

‘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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