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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타!” 최우식, 제주도 여행 기대감에 정유미에 반말 (‘꽃청춘’)[종합]

서예지
입력 : 
2026-05-24 21:59:37
‘꽃보다 청춘’. 사진ltvN
‘꽃보다 청춘’. 사진ltvN

최우식이 제주도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안고 정유미에게 반말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4화’(이하 ‘꽃청춘’)에서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보성 율포 해수욕장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숙소를 발견했다. 숙소를 4만원에 결제한 최우식은 “돈이 생각보다 많이 남아서 돈 쓸 일만 남았다”며 자부했다.

회센터에 도착한 세 사람은 줄돔과 새조개로 플렉스했다. 최우식은 “근처에 번지점프 같은 게 있냐”며 남은 돈으로 액티비티까지 즐기자고 제안.

다음 날 아침, 또 다시 베네핏 뽑기 시간이 다가왔다. 최우식은 전날 받았던 휴대폰을 제작진에게 건네며 “제발 가져가라. 다신 오지 마라”며 치를 떨었다.

세 사람이 가장 원하는 건 차량. 베네핏을 뽑게 된 서준은 “내 손에 스태프들 운명이 달려있네”라며 운명공동체라고 강조했다. 알고 보니 스태프들도 준비된 방송국 차량 대신 멤버들과 함께 버스, 기차를 타고 움직여야 했던 것.

종이를 뽑은 서준은 한숨을 쉬더니 ‘숙소’가 적혀있는 것을 공개했다. 우식은 “차량이 나오면 여행 경로가 정해지는데 숙소 괜찮았다. 돈을 아낄 수 있으니까”라며 씁쓸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깊은 고민 끝에 세 사람은 광주로 떠나기로 했다. 이동 전 식당에서 점심을 먹다가 서준은 “제주도 당일치기로 가면 안 되냐”고 제안했다. 우식은 “난 좋다. 숙소를 제주도 숙소로 잡아 달라고 하면 되지 않냐. 거기 비싸니까”라며 제작진을 협박(?)했다.

서준은 광주 국제공항에서 바로 제주도로 가자고 말하면서 “버기 타고 싶다. 오토바이 트립 어떠냐. 스쿠터?”라며 흥분했다. 정유미가 “난 스쿠터 못 탄다”고 하자 최우식은 “누나는 내 뒤에 타면 된다. 야 타!”라며 벌써 상황극에 돌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식은 한술 더 떠 “오늘 제주도에서 자고 양양 국제공함으로 가자”고 말해 제작진을 당황하게 하기도.

‘꽃보다 청춘’. 사진ltvN
‘꽃보다 청춘’. 사진ltvN

광주에 도착하자마자 광주공항행 버스에 탑승한 세 사람은 바로 제주도에서 즐길 활동을 생각했다. 그러나 이들에게 돌아온 건 비극적인 소식. 승무원은 “제주도행 자리는 없다. 대기하시겠냐. 취소표 나오면 갈 수 있다. 오후 3시 40분 것 취소표 나올 수 있다”며 성함을 적어달라고 했다.

오후 3시 20분까지 와달라는 승무원의 말을 듣고 씁쓸하게 다시 걸음을 옮기던 중 유미는 “솔직히 알고 있었죠?”라며 제작진을 원망했다.

최우식은 조금 아깝다며 “제주도에서 갈치랑 흑돼지 먹을 생각에 설렜는데”라며 반포기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유미는 “좋다. 곧 제주도 갈 생각하니까 너무 떨린다”며 포기하지 않았다고 했다.

오후 3시 20분이 되자 기대에 찬 마음으로 승무원에게 간 세 사람은 뜻밖의 말을 듣게 된다. 승무원이 한 사람만 취소했다고 말하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우식은 “비행기를 버스 타는 것처럼 그냥 오지 않았나. 너무 기대했다”며 반성했다.

시민의 도움으로 제작진이 예약해 놓은 숙소로 가는 길을 알게 된 세 사람은 넓고 쾌적한 숙소에 감탄했다. 정유미가 3월 1일 제주행 최저가 항공권을 약 4만원 가격에 찾았지만 김포로 돌아오는 비행기가 11만원인 것을 확인하고 다시 낙담했다.

이후 AI를 통해 정보를 얻어내려고 했지만 세 사람은 별다른 수확을 얻지 못했다. 그러나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제주도로 떠나는 유미, 서준, 우식의 모습이 방영돼 기대를 자아냈다.

‘꽃보다 청춘’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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