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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동성애 동영상 스캔들로 밑바닥까지 추락 (클라이맥스)

신영은
입력 : 
2026-04-14 09:36:28
‘클라이맥스’. 사진ㅣENA
‘클라이맥스’. 사진ㅣENA

‘클라이맥스’ 하지원이 역대급 동성애 동영상 스캔들로 밑바닥까지 추락했다.

13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9회에서는 남편 방태섭(주지훈 분)의 선거 당일, 예상치 못한 동성과의 동영상 유출 스캔들에 휘말리며 인생 최악의 밑바닥으로 추락한 추상아(하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추상아는 믿고 있었던 황정원(나나 분)의 배신과 방태섭의 낙선이라는 충격적인 현실 앞에서 공포와 절망을 드러냈다.

그러나 곧 추상아는 벼랑 끝에 선 순간에서도 “이대로 끝내지 않을 거야, 내가 빼앗긴 모든 걸 되찾아올 거야”라며 집 앞에 대기하던 기자들 앞에 당당히 모습을 드러냈다.

추상아는 황정원을 찾아가 “그래도 난 너에게 잠시라도 진심이었어”라고 고백하며 동영상 유출 배후자인 이양미(차주영 분)를 무너뜨릴 무기를 요청했다. 그러나 황정원은 이양미가 보낸 괴한의 습격을 받고 사망했다.

방송 말미 황정원이 죽기 전 사건의 실체를 모두 담아놓은 USB 파일의 존재가 밝혀졌다. 방태섭은 황정원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이를 발견했다. 방태섭과 추상아가 자신을 파멸로 몰아넣은 이양미에게 펼칠 마지막 복수에 귀추가 주목된다.

‘클라이맥스’ 마지막회(10회)는 1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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