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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 1천만원”…‘구독자 397만’ 지무비, 파격 직원 복지(‘전참시’)

이다겸
입력 : 
2026-04-11 18:37:58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l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lMBC

구독자 397만명을 보유한 국내 1위 영화 리뷰 크리에이터 지무비가 어마어마한 회사 복지를 공개한다.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지무비와 함께 일하고 있는 메인 편집자 노형준이 출연해 ‘꿈의 직장’을 제보한다. 워라벨 보장은 물론, 최대 1천만원 지급됐다는 인센티브 제도까지 일반 회사에서는 보기 힘든 파격 복지들이 있다는 것이다.

오직 지무비만을 위해 마련된 프라이빗 영화 시사회도 눈길을 끈다. 작품 개봉 6개월 전부터 지무비에게 연락을 해 시사 일정을 조율하고, 리뷰 요청을 해온다는 것이다. 이는 업계 ‘섭외 0순위’ 지무비의 위상을 체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억대 연봉의 톱 크리에이터 지무비도 피할 수 없는 게, 바로 부모님의 잔소리였다. 지무비 집에 방문한 부모님은 아들을 보자마자 “과자 같은 거 먹지 마라”, “요새도 새벽까지 일하니?”, “야채는 왜 안 먹냐” 등 사랑(?) 가득한 잔소리 폭격을 쏟아낸다.

특히 크리에이터 아들을 이해하기 위해, 직접 채널 운영도 해봤다는 아버지의 말이 참견인들의 심금을 울린다. 곧이어 아버지의 채널을 보며 냉정한 피드백을 날리는 지무비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지무비의 일상은 1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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