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척추신경 마비될 수도” 박서진 여동생, 교통사고 크게 당해 입원 (‘살림남’)

서예지
입력 : 
2026-04-11 22:35:00
‘살림남’. 사진lKBS
‘살림남’. 사진lKBS

박서진의 여동생이 교통사고로 입원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병원에 간 박서진 남매의 모습이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서진은 “갑자기 동생이 교통사고가 났다고 하더라. 가벼운 접촉 사고라고 생각했는데 블랙박스를 확인해보니 TV에서 봤던 사고와 비슷하더라”며 효정의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

달려오던 뒤차에 효정의 차가 크게 부딪쳤던 것. 효정은 “앞에 차들이 급정거해서 저도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았다. 그런데 뒤에서 박더라. 제 차는 뒤 범퍼가 나갔는데 뒤에서 오던 차는 폐차 수준이 됐다. 의사가 후유증이 어떻게 남을지 모른다고 해서 경과를 지켜보기 위해 입원했다”며 병원에 있는 이유를 말했다.

진료실에 들어온 서진은 “동생이 찌릿찌릿하다고 한다”며 효정의 상태를 전했다. 의사는 “무방비 상태에서 사고당하면 척추 신경이 마비될 수 있다. 손도 못 쓰고 감각이 떨어질 수 있다”며 후유증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서진은 “당시에 손에 땀이 엄청나더라”며 놀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병실에 있을 때는 괜찮아 보였는데 잘못하면 사지 마비까지 올 수 있다고 하니까 걱정거리가 늘어나더라. 안 그래도 부모님 걱정이 있는데 동생까지 교통사고 당하니까 걱정이 늘었다”며 무거운 마음을 전했다.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