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12’ 본선 무대에 오를 피처링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엠넷 힙합서바이벌 ‘쇼미더머니12’에서는 14명의 생존자들의 본선 무대가 펼쳐진다. ‘쇼미더머니12’가 첫 음원부터 음원 차트를 장악한 가운데, 본선 피처링 라인업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먼저 ‘쇼미더머니3’ 우승자 출신이자, 아이돌 출신 래퍼의 편견을 깨부순 바비가 이번 시즌 본선 무대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선다. 또 ‘쇼미더머니’ 시즌9, 시즌11 프로듀서 출신이자 국내 힙합 신을 대표하는 저스디스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여기에 팬시차일드(FANXY CHILD)의 멤버이자 힙합 신에서 활약 중인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페노메코, ‘고등래퍼’ 시즌1에서 랩 실력을 입증한 더보이즈 선우의 출격도 예고됐다. 여기에 앞선 피처링을 통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래퍼 언에듀케이티드 키드도 함께한다.
‘쇼미더머니12’는 팀 디스 미션을 통해 14명의 생존자를 가려낸 상황이다. 팀 디스 미션에서 승리한 릴 모쉬핏·박재범 팀과 지코·크러쉬 팀은 팀원 전원이 생존했으며, 그레이·로꼬 팀과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팀에서는 포기앳더바텀과 더블다운이 탈락자로 확정됐다.
본선을 통해 세미파이널에 진출할 9명이 가려지는 가운데 피처링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이들이 누구와 무대를 펼칠지, 살아 남을 래퍼는 누가 될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한편 ‘쇼미더머니12’는 오는 19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