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공원에서 포착됐다.
19일 스포츠서울은 홍상수 김민희 커플이 최근 경기 하남시 미사숲공원에서 어린 아들과 산책을 즐기는 사진을 입수해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홍상수와 김민희는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아들이 탄 유아차를 밀며 산책을 즐겼다. 제보자는 “두 사람이 아들을 향해 각별한 애정을 쏟는 분위기가 느껴졌다”며 “이전에 알려진 것보다 아들도 훌쩍 자란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상수 김민희 커플을 공항에서 봤다는 목격담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작성자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혼외자 아들이 탄 유아차를 끄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아기는 정말 귀여웠다”고 전했다.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7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기자회견을 통해 연인 관계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홍상수 감독은 아내를 상대로 이혼 조정과 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은 혼인 파탄의 주된 책임이 홍상수 감독에게 있다고 판단해 기각했다.
김민희는 지난해 4월 혼외자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아들을 데리고 산책하는 모습 등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