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경호가 후배 최지수를 향한 따뜻한 응원을 건넸다.
최지수는 18일 인스타그램에 “노라의 모습으로 한 번 더 찾아뵐 수 있어서 행복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출연 사진을 함께 올렸다.
윤경호는 해당 게시물에 “그간 학자금 갚느라 수고 많았다. 어서 5월이 오길 바란다. 좋은 작품에서 함께할 날을 기대하며, 지수 후배 님을 응원한다”는 댓글을 남겼다.
이를 본 최지수는 “선배님 감사하다”며 “작품에서 뵐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고 화답했다.
아직 작품에서 만난 적은 없지만, 다정한 선후배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최지수는 드라마 ‘하이쿠키’, 영화 ‘빅토리’ 등에서 활약했다. 최근 종영한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노라 역을 맡아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최지수는 이날 방송된 ‘유퀴즈’에서 “학자금 대출 5000만 원을 갚기 위해 각종 아르바이트를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언더커버 미쓰홍’ 촬영 직전까지도 일을 했다. 5월이 되면 드디어 모두 상환한다”고 알려 응원을 받았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