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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도 안 남았다니”…서현, 연주회 특혜 논란 속 연습 매진 중

김소연
입력 : 
2026-03-09 22:23:30
서현. 사진| SNS
서현. 사진| SNS

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연주회를 앞두고 연습에 매진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서현은 9일 SNS에 “일주일도 안 남았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바이올린 케이스를 메고 뛰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담겼다. 연습을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현은 오는 3월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의 특별 협연자로 나선다. 이는 서현이 바이올린에 입문한지 겨우 5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

서현이 전문 연주자가 아닌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로 구성된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취지에 공감하며 성사됐다. 직접 무대에 섬으로써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고, 더 많은 대중이 클래식이라는 장르에 친숙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협연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서현이 국내 대형 클래식 전용홀인 롯데콘서트홀 무대에 서는 것이 연예인 특혜가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연세대 음대 졸업 후 독일 뮌한 국립음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오르가니스트인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13기 출연자 정숙이 일침을 가한 바 있다.

정숙은 “도대체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며 “애초에 오케스트라도 아마추어들이고 서현님도 무대 서느라 그 성격에 연습을 얼마나 많이 하겠으며 취미면 더 대단하다. 서현 티켓 파워로 살면서 클래식 협연, 롯데콘서트홀 처음 가시는 분도 있을 텐데 그것이 바로 클래식의 대중화가 아니면 뭐냐”고 말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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