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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과 이혼’ 황재균, 야구 중계 중 “좋까” 실언 (‘전참시’)

서예지
입력 : 
2026-03-08 00:31:17
‘전참시’. 사진|MBC
‘전참시’. 사진|MBC

황재균이 야구 중계 중 실언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구단 유X브 중계를 위해 스튜디오를 방문한 황재균의 모습이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막 해보겠다”며 긴장했고 강성철 캐스터는 “네. 전혀 긴장할 필요 없다”며 힘을 실어줬다. 그러나 황재균은 시작과 동시에 “전 야구선수 위즈의 전 주장이었던 황재균이다. 저한테 케이트, 케이치, 아 죄송하다”며 말을 더듬었고 시청자들은 ‘긴장했네’, ‘벌써 팀 이름 잊었냐’며 놀렸다.

황재균의 해설을 보던 구단 관계자는 “해설 처음 아니냐. 잘한다”며 감탄했다. 그러나 방송 끝에 황재균이 “좋까”라고 말해 방송사고가 났고 스튜디오는 난리가 났다. 그는 “머릿속의 대답은 ‘좋게 평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였는데 너무 당황했다”며 해명했고 시청자들은 ‘뭐를 까?’, ‘속마음이냐’며 웃었다.

황재균은 “말을 줄여본 것”이라며 해명에 들어갔다.

‘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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