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가 웃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오는 25일 첫 방송 예정인 예능 ‘무명전설’의 주역 김대호와 배우 김광규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대호는 소개팅 제의를 받았냐는 질문에 “소개팅을 굉장히 부담스러워한다.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소개팅을 2번 해봤다는 김대호는 “한 분에게는 제가 먼저 애프터 신청을 했다. 전화했더니 여성분이 감기에 걸려서 감기가 나으면 다시 만나고 싶다고 했다. 근데 그게 15년 전”이라고 씁쓸하게 말했다.
이를 듣던 문세윤은 “올드보이다. 15년째 감기에 시달리다니”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김대호는 “그래서 소개팅이 썩 좋은 기억은 아니다. 자만추다”라고 덧붙였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