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이 롤러코스터를 타면서 사랑한다고 외쳤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카자흐스탄으로 떠난 10년 지기 절친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 배정남의 여행기가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네 사람은 카자흐스탄의 명소인 콕토베 언덕을 방문했다. 이들 앞에 등장한 것은 설산 가운데에 자리잡고 있는 롤러코스터.
가장 먼저 탑승한 배정남과 김종수는 출발과 동시에 비명을 질렀다. 특히 김종수가 “난 브레이크 안 당긴다”고 하자 배정남은 “잠깐만! 잠만! 땡기라!”며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손잡이가 없는 공포에 배정남은 속도 조절이 가능한 김종수에게 “잘할게요! 사랑해요!”라고 외쳐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미운 우리 새끼’는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