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나라가 서울예대 영화과를 나왔다고 밝혔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셰프와 ‘중식마녀’ 이문정 셰프가 설 연휴를 맞아 특급 레시피를 전수했다.
이날 허경환, 이종혁, 윤민수는 두 셰프의 레시피를 배우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육전을 굽던 중 윤나라는 이종혁에게 “저 예때 나왔다. 영화과 05학번이다. 구교환, 이동휘, 정우와 동기다”라며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종혁이 영화과인데 어떻게 요리의 길로 가게 됐냐고 묻자 윤나라는 “술이랑 안주 만들어서 친구들 먹였다. 지인 중 한식집에서 셰프가 없다고 나와서 일해달라고 해서 나갔는데 잘 맞았다”며 진로를 바꾸게 된 이유를 밝혔다.
‘미운 우리 새끼’는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