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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사들4’, MC 이이경 자리 게스트 체제 연장 “당분간은…”

김소연
입력 : 
2026-01-27 18:09:25
이이경. 사진| 스타투데이 DB
이이경. 사진| 스타투데이 DB

‘용감한 형사들4’가 사생활 논란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 이이경의 MC자리를 당분간 게스트 체제로 운영한다.

27일 티캐스트 E채널 측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2워레도 이이경의 MC 자리를 대신할 게스트 체제로 운영한다”며 “당분간은 이렇게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용감한 형사들4’ 제작진은 지난해 12월 “MC로서 든든한 역할을 담당해 온 이이경 배우가 당분간 개인사정상 ‘용감한 형사들4’ MC직을 비울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이경은 지난해 10월 자신을 독일인 여성이라고 밝힌 A씨가 제기한 사생활 관련 의혹을 받고 있다. A씨는 이이경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나눈 메시지 캡처본을 공개하며 음담패설, 신체 사진 요구 등을 주장했다.

그러나 이이경 측이 즉각 법적 대응을 시사하자, A씨는 돌연 “해당 내용은 AI 기술로 조작한 것”이라며 입장을 번복했다. 하지만 이후 또다시 입장을 뒤집고 추가 폭로를 이어가며 혼란을 가중시켰다.

이에 이이경 측은 무관용 원칙을 선언했다. 소속사는 A씨를 협박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경찰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용감한 형사들4’ 제작진은 해당 사건 수사가 아직 진행 중인만큼 이이경의 하차 대신 게스트 체제를 유지하며 지켜보겠단 신중한 입장이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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