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영자가 음주 관련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영자는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영자의 인생 삼겹살, 어린 시절 생각나는 추억의 맛 대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이영자는 제작진과 함께 단골 삼겹살집에서 신년회를 가졌다. 맥주를 마시던 이영자는 “요즘 술이 조금 늘었다. 맥주 한 캔 먹을 수 있다”면서 술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이영자는 “내가 마음이 힘들어 이태원에서 술을 먹다가 실신했다. 그래서 사장님이 김숙에게 전화를 해서 ‘데려가라’고 하셨다”면서 “김숙이 만취한 나 대신 술값을 내려고 ‘얼마예요?’라고 물었는데, 14,000원이었다고 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그래서 김숙이 소주병을 보니까 술이 소주병 입구를 안 지나갔다더라. 내가 아예 내가 알코올을 분해하는 인자가 없다고 한다”라고 반전 주량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이영자는 “내가 탄산수 같은 거는 많이 안 먹고 식생활이 좋다. 좋은 음식으로 이 몸을 유지하는 것이다. 절대로 빠지지도, 찌지도 않는다. 85kg 유지하기가 힘들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