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마스터 린과 주현미가 본선 3차전 진출자를 가려내는 사상 초유의 지독한 패자부활전에 심적 고통을 드러내며 충격과 경악의 현장을 예고한다.
27일 방송될 MBN ‘현역가왕3’ 6회에서는 본선 2차전 2라운드 ‘에이스전’에 이어 본선 2차전 1, 2라운드의 최종결과와 함께 합격자와 방출자를 결정짓는 ‘패자부활전’이 가동된다.
본선 2차전 팀미션의 최종결과에 따라 1위에 등극한 단 한 팀만 본선 3차전에 직행하고 나머지 2, 3, 4위 팀은 모두 방출 위기에 내몰리며 ‘패자부활전’에 돌입한다. 이번 ‘패자부활전’은 지금까지 ‘현역가왕’ 시리즈는 물론 그 어떤 서바이벌 경연에서도 등장한 적이 없는, 전무후무한 ‘극강 룰’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져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현역가왕3’ 마스터 린과 주현미는 ‘패자부활전’에서 현역들을 향한 가혹한 심사를 앞두고 극한의 감정을 토로한다. 방출 후보들의 패자부활전을 지켜본 후 탈락자를 결정하면서 린은 “어우 치통이 와”라며 머리를 부여잡는가 하면 주현미는 “나 오늘 밤 악몽 꿀 거 같애”라고 복잡한 심경을 내비친다. 다른 마스터들도 “나 진짜 울고 싶다. 너무 잔인하다”라며 한목소리로 지옥불 같은 패자부활전에 심란함을 쏟아내 충격을 안긴다.
본선 2차전 최종결과 발표 전 솔지가 감정을 추스르지 못한 채 끝없이 오열을 쏟아낸다. “이 바닥 정말 맵지? 위, 아래보다도 맵지?”라는 한 현역의 말과 동시에 장르를 초월해 ‘현역가왕3’에 도전한 솔지에게 초강력 매운맛의 향연이 예고되는 것. 8전 9기 트롯 독다람쥐의 독기를 제대로 뿜어내던 강혜연도 얼음처럼 굳은 표정 뒤로 눈물을 뚝뚝 흘리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강혜연과 솔지가 무한 오열을 터트린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신동엽은 살벌한 패자부활전에 얼어붙은 현역들을 향해 “국가대표 TOP7이 선발되기 전까지 매번 누군가와 이별을 하며 위로를 건네고, 매번 누군가에게 축하를 받는 일을 반복하게 될겁니다”라는 말로 안타까운 상황에 처한 현역들을 다독인다. 신동엽마저 조심스러운 심정을 드러낸 가운데 본선 3차전에 직행할 통과자들과 탈락한 방출자들은 누구일지 초미의 관심이 모인다.
제작진은 “‘현역가왕3’ 본선 2차전 패자부활전에는 어떤 서바이벌 경연에서도 본 적 없는 사상 초유의 룰이 가동된다”라며 “간절하게 생존을 열망하는 현역들의 대결과 잔혹한 극강룰의 실체를 6회(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라고 밝혔다.
‘현역가왕3’는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총출동,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으로, 2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