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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남편’ 조정석, 50만 유튜브 잠정 중단 “둘째 육아해야 합니다”

지승훈
입력 : 
2026-01-20 14:04:59
거미, 조정석 부부. 사진ㅣ넷플릭스
거미, 조정석 부부. 사진ㅣ넷플릭스

배우 조정석이 둘째 득녀로 유튜브 활동을 쉬어간다.

18일 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에는 조정석이 부캐인 ‘댕이아빠 조점석’으로서 쓴 자필 편지를 업로드했다.

그는 “제일 먼저 항상 영상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부터 드리고 싶다”며 “덕분에 어느새 구독자 50만도 되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구독자 50만처럼 저에게 반가운 소식이 하나 더 있다. 또 하나의 큰 행복이 찾아왔다. 바로 댕이 동생이 태어났다”고 밝히며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음을 알렸다.

이에 따라 유튜브 활동도 쉬어간다.

조정석은 “당분간 육아로 영상 업로드가 쉽지 않을 것 같다. 미리 알려드리기 위해 이렇게 글을 남긴다”고 밝힌 조정석은 “아주 잠깐만 쉬었다가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돌아오겠다. 그때는 지금이랑은 또 다른 이야기로 더 재미있는 영상을 들고 올 수 있을 것 같다”고 약속했다.

한편 조정석의 아내인 가수 거미는 지난 14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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