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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3회’ 임성근, ‘편스토랑’ 출연 무산...“녹화 취소”

양소영
입력 : 
2026-01-19 14:44:54
수정 : 
2026-01-19 15:01:32
임성근. 사진|넷플릭스
임성근. 사진|넷플릭스

임성근 셰프의 ‘편스토랑’ 출연이 무산될 전망이다.

KBS2 관계자는 1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임성근 셰프는 촬영 협의 중이었으나, 오늘 취소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임성근은 지난 1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술을 좋아하다 보니까 실수를 했다. 10년에 걸쳐서 3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다”며 “내가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것이다. 면피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이후 자필 사과문을 통해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라며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분들께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부주의한 행동으로 실망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저 자신을 다스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성근 셰프는 2015년 tvN ‘한식대첩3’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 방영된 ‘흑백요리사2’에서는 최종 7인에 들며 인기를 끌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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