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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선호 “고윤정 연기 너무 잘해...센스도 좋아”

양소영
입력 : 
2026-01-13 11:38:05
김선호, 고윤정. 사진|강영국 기자
김선호, 고윤정. 사진|강영국 기자

김선호 고윤정이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13일 서울 조선 팰리스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유영은 감독과 배우 김선호 고윤정이 참석했다.

고윤정은 김선호와 호흡에 대해 “촬영하면서 너무 즐거웠던 기억밖에 없다. 김선호 선배님의 연차가 됐을 때 저렇게 연기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였다. 되게 즐기면서 연기하는 것 같아서 옆에서 따라하면서 많이 배우는 현장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선호는 “모든 배우, 스태프까지 되게 친근하게 마음을 열고 다가와 줬다. 너무 연기를 잘해서 제가 이런 말을 듣는 게 부끄럽다. 배웠다고 하는데 그런 게 아니라 말 한마디 흡수가 빠르고 센스가 좋아 장면을 잘 이끌어줬다. 차무희는 동적이고, 주호진은 정적이라 액션을 잘해줘서 리액션이 나오는데 정말 잘 이끌어줬다”고 칭찬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로 16일 공개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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