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결국 해냈다…‘만약에 우리’, 입소문 타고 손익분기점(110만) 돌파[MK박스오피스]

한현정
입력 : 
2026-01-13 08:06:37
수정 : 
2026-01-13 08:07:22
‘만약에 우리’ 사진|쇼박스
‘만약에 우리’ 사진|쇼박스

역시 웰메이드는 통했다. 구교환 문가영의 웰메이드 멜로, ‘만약에 우리’가 새해 극장가를 꽉 잡았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는 전날 5만 4420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10만 844명이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 공감 연애 영화다. 배우 구교환, 문가영이 주연을 맡았다. 개봉 12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한데 이어 손익분기점(110만 명)까지 가뿐하게 넘었다.

2위는 ‘아바타: 불과 재’(감독 제임스 카메론)다. 같은 기간 3만 5252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611만 4896명을 기록했다.

‘아바타: 불과 재’는 아바타 시리즈의 세번째 이야기를 그린다.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위기를 담았다.

3위는 박시후 정진운 등이 출연한 ‘신의 악단’(감독 김형협)으로 1만 6038명이 봤고, 누적 관객 수 27만 6477명이다.

4위는 ‘주토피아2’(감독 바이론 하워드·재러드 부시)로 누적 관객 수는 832만 8581명이다. 5위는 신시아 추영우 주연의 로맨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 감독 김혜영)로 누적 관객 수는 78만 8034명이다.

오전 8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 순위는 ‘아바타: 불과 재’(18.6%), ‘만약에 우리’(15.3%), ‘히트맨’(11.9%) 순이다.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