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수근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아는 형님’ 녹화가 취소됐다.
6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측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7일 예정돼 있던 ‘아는 형님’ 녹화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부친상을 당한 이수근 일정에 따라 조정됐다.
앞서 이수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전날 “당사 소속 아티스트 이수근 님의 아버님께서 금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1세”라고 전했다.
이어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며, 장례는 가족 및 친지분들과 조용히 치뤄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이수근을 비롯한 가족들이 고인을 충분히 위로할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배려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수근을 비롯해 강호동, 서장훈, 김영철, 김희철, 민경훈, 이상민이 출연하고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