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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의 첫날밤’ 서범준 “2PM 옥택연·소녀시대 서현과 호흡 영광”

양소영
입력 : 
2025-06-11 15:28:30
서범준. 사진|강영국 기자
서범준. 사진|강영국 기자

서범준이 ‘남주의 첫날밤’에서 서현, 옥택연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11일 오후 서울 신도림에서 KBS2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이하 남주의 첫날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웅희 감독과 배우 서현, 옥택연, 권한솔, 서범준, 지혜원이 참석했다.

서범준은 “2PM, 소녀시대는 전설이다. 오래돼서 전설이 아니라 정말 2PM, 소녀시대 좋아했다”며 “소녀시대 최애는 당연히 서현 선배”라고 말했다.

이어 “촬영하면서 나이 차 그런 걸 못 느꼈다. 첫만남부터 편하게 대해줬다. 정말 친구처럼 작품 속에서도 저희가 가깝게 나온다. 그래서 너무 편하게 사람 대 사람으로 대해줘서 편하게 촬영했다. 정말 학생 때 장기자랑 하면 2PM과 소녀시대 춤을 춰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서범준은 “같이 자란 시대로 영광이었고 즐겁게 촬영했다”고 이야기했다.

‘남주의 첫날밤’은 평범한 여대생의 영혼이 깃든 로맨스 소설 속 병풍 단역이 소설 최강 집착남주와 하룻밤을 보내며 펼쳐지는 ‘노브레이크’ 경로 이탈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다. 이날 오후 9시 50분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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