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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친구에 정시아 소개해달라고 부탁…어떻게 됐을지 몰라” (‘라디오스타’)

이세빈
입력 : 
2025-05-07 23:56:38
‘라디오스타’. 사진 I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라디오스타’. 사진 I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가수 KCM이 배우 정시아와 인연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송일국, 오민애, 정시아, KCM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KCM은 정시아와 인연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정시아가 “나 좋아했냐”고 묻자 KCM은 “그럴 뻔한 일이 있었다”고 답했다.

KCM은 “(정시아가) 내 친구의 친척이다. 내가 데뷔하고 (친구가) 정시아의 사진을 계속 보여줬다. 그때 사진을 보고 소개해달라고 했다. 몇 번 말했는데 (친구가) 떨떠름하게 반응했다. 그때 소개받았으면 어떻게 됐을지 모른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뭘 어떻게 되냐. 아무 일도 없었을 거다”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세윤이 “친구는 소개도 안 해줄 거면서 왜 사진을 보여준 거냐”고 의아해하자 김구라는 “친구가 알아서 거른 거다. 피붙이니까”라고 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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