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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야 산다’ 션 “‘♥정혜영’ 올 게 왔다고…오천만 국민 뛰게 할 것”

김소연
입력 : 
2025-04-18 10:52:57
‘뛰어야 산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션. 사진|MBN
‘뛰어야 산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션. 사진|MBN

방송인 션이 ‘뛰어야 산다’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18일 오전 MBN 예능프로그램 ‘뛰어야 산다’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션, 이영표, 양세형, 허재, 양준혁, 안성훈, 율희와 MC 배성재가 참석했다.

오는 19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되는 ‘뛰어야 산다’는 MBN 개국 30주년 기념 특별기획으로 제작됐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스타들이 저마다 간절한 사연을 안고 마라톤에 도전해 자신의 상처와 한계를 극복해가는 과정을 담는다.

러닝 크루의 단장을 맡은 션은 “오천만 국민이 다 뛰게 만들고 싶다. 그런 목표를 가지고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출연한다고 하니 아내부터 ‘올게 왔구나. 드디어 러닝 예능을 시작하는구나. 재미있을거 같다’고 했다”며 아내 정혜영의 반응을 전했다.

또 “제가 본격적으로 뛴지 14년이 됐다. 2008년부터 1년에 한번씩 대회 나갔으니 (마라톤을 한지는) 17년이 됐다. 그 꾸준함으로 5천만 전국민 다 뛰게 하겠다”고 다시 한번 각오를 다졌다.

‘뛰어야 산다’는 오는 19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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